북한민주화위원회 입장문
  • 관리자
  • 2020-06-26 16: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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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주사파 종북정권의 대북전단 전면 금지와 

사악한 언론의 횡포에 대한 북한민주화위원회 

입  장  문.



이미 보도된 바와같이 북한의 김정은 살인독재 정권이 김여정을 내세워 우리 탈북민들이 보내는 대북전단을 전면금지 시키지 않는다면 남북관계를 단절 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으며 보란듯이 개성공단내 남북연락사무소를 폭파하였다.

이는 첫째,
유례없는 북한의 경제난과 무자비한 인권탄압으로 급속히 이완되는 북한주민들의 민심이 김정은정권의 몰락을 불러올수 있다는 위기감 때문이며

둘째, 문재인 주사파 종북 정권을 저들의 충실한 삽살개로 길들이기 위한 가증스런 횡포에서부터 기인된 것이다.

문제는 김정은도 아닌 김여정이 헛기침을 하자 이나라 문재인 주사파정권과 집권여당, 지방자치단체와 언론까지 재채기하며 벌집을 들쑤셔 놓은 판국이 돼 버린 것이다.

더더욱 이나라 찌라시 어용 언론과 사이비 언론은 정부의 대북전단 중단조치가 단행되자 저마다 특정기사를 쏟아내기 위해 탈북민 북한인권단체들의 향후 행동에 대한 추적에 혈안이다.

그 와중에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대표를 추적취재하던 취재기자에 대한 폭력행위가 발생했다.

다아시는 바와같이 박상학대표는 북한의 표적암살 1호 대상이며 그래서 과거 북한공작원의 암살미수사건이 있었고 이번에도 북한은 박상학대표의 위해를 노골적으로 거론하며 협박을 멈추지 않았다.

그런데도 사람의 생명을 가장 귀중히 여긴다는 대한민국에서 찌라시 언론기자 나부랭이들이 그가 살고있는 집까지 알아내 취재를 강요한 것은 그의 목숨에 위해를 가하려는 북한에 그의 거처지를 알려주는 꼴이 되고 말았다,

그래서 이와같은 인터뷰에 응할수 없어항의하며 불응했는데 이나라 언론은 거두절미하고 박상학을 폭력사범으로 몰아갔다.

김여정의 막말에 대통령과 국무총리, 지방자치단체장들과 여당의 주사파까지 총동원 돼 대북전단 살포를 엉단하라고 으름장을 놓고 있다.

자기 국민인 탈북민들이 알권리 차원에서 북한 주민들에게 자유세계의 정보를 들여보내는건 범죄시 되고 대한민국 주적 북한이 대남전단을 대량으로 살포하겠다는데 대해서는 언똥씹은 인상을 해가지고 왜 제대로 항변조차 하지 못했는가.

대한민국 역사상 수많은 정권이 바뀌었지만 국가의 존엄과 국민의 자존심이 지금처럼 북한에 여지없이 짓밟혀 보긴 처음이다.

북한민주화위원회를 비롯한 탈북민단체들의 정당한 대북전단 살포투쟁은 북한주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게 한다는 측면에서 절대로 대북전단 살포투재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문재인 주사파 종북 정권은 대북전단살포 투쟁의 앞장에 서온 방상학대표와 탈북민 북한인권관련단체들에 대한 탄압을 즉각 중단하고 정의로운 우리의 투쟁을 보장하라!

우리는 사선을 넘어 자유를 찾아온 자유투사들이다.
그리고 당당한 대한민국 국민이다.
그라서 우리는 감옥도 죽음도 두렵지 않는다.

북한의 자유통일 복음통일 위한 우리의 투쟁은 과거에도 그랬듯이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되어야 할 진행형임을 잊지말라!

2020년 6월 25일

북한민주화위원회 위원장 허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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