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맥매스터-日야치, 미국서 회동…"북한에 최대한 압력 재확인"
작성자 북민위
작성일 2018-01-15 14:52
ㆍ조회: 371  

(도쿄=연합뉴스) 김정선 특파원 = 허버트 맥매스터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과 야치 쇼타로(谷內正太郞) 일본 국가안보국장이 북한에 최대한의 압력을 가하는 등 협력 방침을 재확인했다고 NHK가 15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을 방문 중인 야치 국장은 샌프란시스코에서 13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에 걸쳐 맥매스터 백악관 보좌관과 회담했다.

야치 국장과 맥매스터 보좌관은 최근 북한 동향을 포함해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을 비롯한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북한이 도발적이고 위협적인 행동을 자제해 비핵화를 위한 진지한 대화에 임하도록 최대한의 압력을 가하는 등 미·일 양국이 계속 협력해 간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야치 일본 국가안보국장
야치 일본 국가안보국장[EPA=연합뉴스 자료사진]


j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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