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단체 "北김영철 떠날 때까지 노숙농성"…사진 찢고 불태워
작성자 북민위
작성일 2018-02-27 06:27
ㆍ조회: 455  
김영철 방남 규탄 집회
김영철 방남 규탄 집회
(서울=연합뉴스) 사효진 인턴기자 = 2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 입구에서 열린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방남 규탄 집회에서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회원들이 김영철 얼굴이 담긴 현수막 훼손하고 있다. sagiza@yna.co.kr
고위급 대표단 숙소 인근서 집회
 분주한 경찰
분주한 경찰
(서울=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26일 오전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을 비롯한 북한 고위급 대표단 숙소인 서울시내 호텔에서 경찰이 근무를 위해 이동 하고 있다. 2018.2.26
leesh@yna.co.kr
(서울=연합뉴스) 현혜란 기자 = 보수성향 단체인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은 26일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의 숙소 인근에서 집회를 열어 북한 고위급 대표단의 방남을 규탄했다.

이 단체 소속 회원 10여명은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대표단이 머무는 호텔에서 500여m 떨어진 곳에 모여 "문재인 정부가 북괴의 2중대가 되어서 우리 국군을 죽인 전범을 불러들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집회를 시작하면서 무대 위에서 김 부위원장의 사진을 칼로 찢고 나서 불을 붙였다. 경찰은 안내방송으로 화기 사용을 만류했으나, 이들은 인공기를 연달아 불태웠다.

김영철 방남 규탄 집회
김영철 방남 규탄 집회
(서울=연합뉴스) 사효진 인턴기자 = 2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 입구에서 열린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방남 규탄 집회에서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회원들이 김영철 얼굴이 담긴 현수막을 불태우자 경찰들이 소화기로 불을 끄고 있다. sagiza@yna.co.kr
무대 앞에는 칼집이 난 김일성 주석, 김정은 위원장, 김여정 제1부부장, 현송월 단장의 사진이 내걸렸고, '1억 달러 김정은 암살 현상금'이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도 무대 옆에 설치됐다.

이들은 김 부위원장 등 북한 고위급 대표단이 떠나는 날까지 같은 장소에서 노숙집회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un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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