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A "美국무부, 만경봉호 질문에 '한국에 문의하라' 대답"
작성자 북민위
작성일 2018-02-06 10:58
ㆍ조회: 684  
2002년 입항한 만경봉호의 모습.
2002년 입항한 만경봉호의 모습.[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미국 국무부가 동해 묵호항에 6일 입항하는 만경봉 92호와 관련한 질문에 한국 정부에 문의하라는 답변을 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보도했다.

카티나 애덤스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대변인은 5일(현지시간) 만경봉 92호 입항 허용으로 한국이 '5·24조치'의 예외를 인정한 것과 관련된 RFA의 질문에 "그 결정과 관련해서는 한국 정부에 문의하라"고 답했다고 이 방송은 전했다.

북한 선박의 국내 입항은 2010년 천안함 피격에 따른 대북제재인 5·24조치에 위배되지만, 통일부는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한다는 차원에서 예외를 적용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애덤스 대변인은 또 미국 관리들이 평창 올림픽 기간 혹은 그 이후에 북한 관리들을 만날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반복했다.

그러면서 미국은 한국과 조율된 대북 대응을 위해 긴밀히 접촉하고 있으며, 문재인 대통령이 언급한 것처럼 남북관계 개선은 북핵 문제 해결과 별개로 진전될 수 없다고 밝혔다고 방송은 덧붙였다.

redflag@yna.co.kr

  0
359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013년 휴전 60주년을 즈음하여)고3 학생 대상 통일의식 설문결과 북민위 2012-12-26 15616
4414 IAEA 사무총장 "북핵시설 사찰준비 몇주면 가능" 북민위 2018-04-20 7
4413 폼페이오 방북은 "트럼프 대신 김정은 만나 됨됨이 재본 것" 북민위 2018-04-20 8
4412 남북정상회담 앞두고 내주초 한미·한일 북핵협의 북민위 2018-04-20 8
4411 "쌀부터 통일하자" 최전방 철원 농민들 통일 쌀 준비 북민위 2018-04-20 11
4410 EU, 북핵·미사일 프로그램 관련 4명 추가제재…"금융사기 연루" 북민위 2018-04-20 9
4409 백악관 "트럼프·아베, 北 모든 탄도미사일 포기 필요 재확인" 북민위 2018-04-20 9
4408 美군축대사 "北 핵포기 위해 제재 유지"…비핵화 재강조 북민위 2018-04-20 8
4407 "탈북민, 남한 체류기간 길수록 만족도·적응성 하락" 북민위 2018-04-17 28
4406 기 소르망 "한국 사회 역동성 떨어져…경제모델에 변화 필요" 북민위 2018-04-17 11
4405 끝내 못 만나고…상봉 기다리다 숨진 이산가족 연평균 2천400명 북민위 2018-04-17 11
4404 "작년 北 국적자에 발급한 美 비자, 2008년 대비 40%" 북민위 2018-04-17 15
4403 RFA "강제북송 위기 탈북민 30명 中서 석방" 북민위 2018-04-17 14
4402 日언론 "김정은, 시진핑에 대규모 경제협력 요구" 북민위 2018-04-17 13
4401 러 의회 인사 "트럼프, 시리아 공습으로 북미협상 어렵게 해" 북민위 2018-04-17 9
4400 북중 '훈풍'속 시진핑 방북설 고개…북미정상회담 후 가능성 북민위 2018-04-17 9
4399 서울시민 100명, 남북정상회담 다음 날 DMZ 평화여행 북민위 2018-04-16 12
4398 "美CIA 북한 전담조직 직원, 지난달 방일…北정세 의견교환" 북민위 2018-04-16 12
4397 광주시교육청 '북한 수학여행' 국민청원 참여 독려 논란 북민위 2018-04-16 10
4396 北, 김일성 생일 '태양절' 맞아 핵 언급 없이 비교적 차분 북민위 2018-04-16 12
12345678910,,,221

TEL : 02-543-7152~3 / FAX : 02-543-7154 / E-mail : cdnk2011@naver.com
Copyright @ 2008 cdnk.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