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언론 "北 SLBM 시작품 다수 완성…조만간 발사 가능성"
작성자 북민위
작성일 2017-12-07 09:27
ㆍ조회: 642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북한이 신형 잠수함발사 미사일(SLBM) 북극성-3형 시작품을 여러개 만들었다고 도쿄신문이 6일 중국 베이징발로 전했다.

신문은 북한 군수공업부문을 잘 아는 관계자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한 뒤 이 미사일 발사가 조만간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문에 따르면 이 관계자는 "개발이 끝난 시작품은 5기라고 들었다"고 말했다.

북극성-3형은 건조가 진행 중인 북한의 신형 잠수함에 2기 이상 탑재하기 위해 기존 북극성-1형보다 동체를 가늘게 만드는 등 성능이 향상됐고 사거리도 늘어났다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

북한은 지난해 8월 동해안 신포 앞바다에서 북극성-1형을 발사했다. 이 미사일은 약 500㎞를 날아 일본 방공식별구역 해상에 낙하했다.

앞서 지난 1일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38노스'는 지난달 11일과 16일, 24일 북한 서해안인 평안남도 남포의 해군 조선소를 촬영한 상업위성 사진을 공개하며 북한이 SLBM 수중 발사 시험용 바지선이 완성 단계라고 보도한 바 있다.

그러나 이 북한 관계자는 "남포항은 겨울에 얼어붙을 수가 있다"며 "이 경우 바지선 이동이 불가능해 SLBM 시험발사가 늦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북한 SLBM 발사(PG)
북한 SLBM 발사(PG)[제작 이태호] 사진합성


choinal@yna.co.kr

  0
359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013년 휴전 60주년을 즈음하여)고3 학생 대상 통일의식 설문결과 북민위 2012-12-26 15734
4475 송영무-브룩스, 40여분 긴급회동서 "맥스선더 계획대로 진행" 북민위 2018-05-16 30
4474 北, 괜찮다던 한미훈련에 왜 강경?…美 겨냥 '성동격서' 가능성 북민위 2018-05-16 22
4473 美언론 "백악관 허찔렸다" "北 협상각본"…북미회담 영향에 촉각 북민위 2018-05-16 27
4472 美러셀 前차관보 "북미회담 이르는 과정서 北입장 점점 강해져" 북민위 2018-05-16 25
4471 美국무부, 北 남북회담 중단에도 "북미정상회담 준비 계속" 북민위 2018-05-16 23
4470 대북 민간투자 길 열리나…한미일 경제계, 공조 논의 북민위 2018-05-16 30
4469 北 '회담열자' 제안 15시간만에 '중지' 일방통보…정부 '당혹' 북민위 2018-05-16 17
4468 美 '핵폐기' 목표에 "완벽한 검증 가능할까" 회의론 북민위 2018-05-16 15
4467 태영호 “北, 주민 통일 열망에 처형 등 통제 강화로 대처할 것” 북민위 2018-05-14 23
4466 트럼프, 北에 민간주도형 '新마셜플랜' 제시…"원조보다 투자" 북민위 2018-05-14 23
4465 "北소득, 대외개방으로 최대 4.5%↑…제재완화시 편익 클 것" 북민위 2018-05-14 19
4464 북한 고위급 인사 방중한듯…지재룡 주중대사 영접 나와 북민위 2018-05-14 17
4463 北美 '빅딜' 윤곽…2020년까지 비핵화·제재해제·수교 목표 북민위 2018-05-14 19
4462 '더 강한 채찍, 더 큰 당근'…트럼프, 비핵-경제지원 '빅뱅카드' 북민위 2018-05-14 16
4461 "中, 北에 '美와 비핵화 합의땐 단계적 경제지원 가능' 전달" 북민위 2018-05-14 17
4460 볼턴 "北과의 협상에 美정부내 누구도 환상 없다" 북민위 2018-05-10 44
4459 북미정상회담 싱가포르 급부상…김정은 타고 갈 전용기는 북민위 2018-05-10 47
4458 긴박했던 北억류자 석방…전용기 이륙 1시간前 '특사'로 풀려나 북민위 2018-05-10 40
4457 美동아태소위원장 "北 억류자 석방은 '최대압박' 작전의 결과" 북민위 2018-05-10 38
12345678910,,,224

TEL : 02-543-7152~3 / FAX : 02-543-7154 / E-mail : cdnk2011@naver.com
Copyright @ 2008 cdnk.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