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방 "北 ICBM 역대 가장 높게 발사…세계 모든 곳 위협"
작성자 북민위
작성일 2017-11-29 09:03
ㆍ조회: 691  
매티스 "北 ICBM 역대 가장 높게 상승…세계 모든 곳 위협"
매티스 "北 ICBM 역대 가장 높게 상승…세계 모든 곳 위협"(워싱턴 AP=연합뉴스)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2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회의 자리에 참석하고 있다. 매티스 장관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했다"며 역대 북한의 미사일 중 가장 높은 고도까지 상승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것은 세계 모든 곳을 위협할 수 있는 탄도미사일을 계속해서 만들려는 북한의 시도라고 강조했다. ymarshal@yna.co.kr

(워싱턴=연합뉴스) 이승우 특파원 =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은 28일(현지시간) 북한이 발사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 역대 북한의 미사일 중 가장 높은 고도까지 상승했다고 밝혔다.

매티스 장관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한이 ICBM을 발사했다"면서 "솔직히, 북한이 이전에 쏜 미사일들보다 더 높게 올라갔다"고 말했다.

[그래픽] 북, 75일만의 미사일도발…ICBM급 동해상으로 발사
[그래픽] 북, 75일만의 미사일도발…ICBM급 동해상으로 발사

이어 "북한으로서는 이것은 기본적으로 세계 모든 곳을 위협할 수 있는 탄도미사일을 계속해서 만들려는 연구·개발 노력"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대응 조치로 한국은 북한이 포격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이해하도록 정밀 미사일 몇 발을 바다로 발사했다"면서 "그러나 결론은 이것이 세계 및 역내 평화와 미국을 분명히 위태롭게 하는 탄도미사일 위협을 계속 조성하려는 노력이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美국방부 "北미사일 ICBM 추정…1천㎞ 비행후 동해상 낙하"
美국방부 "北미사일 ICBM 추정…1천㎞ 비행후 동해상 낙하"(워싱턴 EPA=연합뉴스) 지난 8월 북한 모처에서 중장거리 전략탄도미사일이 발사되고 있다. 미국 국방부는 28일(현지시간) 북한이 이날 오후 1시 17분(한국시간 29일 오전 3시17분)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로 추정되는 미사일 1발을 발사한 것을 탐지했다며 "이 미사일은 북한 사인리에서 발사돼 1천㎞를 비행한 후 동해상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 내에 낙하했다"고 밝혔다. ymarshal@yna.co.kr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


lesl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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