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무부, 테러지원국 北 반발에 "반복적 테러행위 때문"
작성자 북민위
작성일 2017-11-25 08:41
ㆍ조회: 424  
트럼프, 북한 테러지원국 재지정 (PG)
트럼프, 북한 테러지원국 재지정 (PG)[제작 최자윤, 조혜인] 일러스트, 사진합성


(서울=연합뉴스) 지성림 기자 = 미국 국무부는 테러지원국 재지정에 반발하며 내놓은 북한의 비난에 대해 반복적인 테러행위에 따른 것이라고 반박했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24일 보도했다.

미 국무부의 카티나 애덤스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대변인은 북한의 비난과 관련한 VOA의 논평 요청에 북한이 테러지원국 재지정의 원인을 제공했다며 북한이 반복적으로 국제 테러행위를 지원했다는 것이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의 판단이었다고 말했다.

애덤스 대변인은 테러행위는 북한의 더 광범위하고 위험하고 악의적인 행동들과 일치한다며, 테러지원국 재지정 결정은 트럼프 행정부가 북한의 테러지원을 제어하고 북한을 국제 외교와 무역에서 더욱 고립시키는 데 전념하고 있다는 것을 미국인들과 국제사회에 알리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북한은 22일 외무성 대변인 문답 등을 통해 미국 정부의 테러지원국 재지정을 '엄중한 도발'이라고 비난하며 "미국은 감히 우리를 건드린 저들의 행위가 초래할 후과(결과)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지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yoonik@yna.co.kr

  0
359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013년 휴전 60주년을 즈음하여)고3 학생 대상 통일의식 설문결과 북민위 2012-12-26 15266
4262 예비역 장성단체 "김영철 방한 절대 용납할 수 없어" 북민위 2018-02-23 162
4261 국방부, 김영철 방남 관련 입장 질문에 "따로 언급 않겠다" 북민위 2018-02-23 165
4260 헤일리 美대사 "북한, 평창 응원단 파견은 절박하다는 신호" 북민위 2018-02-23 170
4259 "미, 추가 대북제재 패키지 23일 발표…사상 최대 규모" 북민위 2018-02-23 155
4258 보수성향 변호사단체, 방남 北 김영철 살인죄 고발 북민위 2018-02-23 167
4257 천안함 유족들 "김영철 방남 반대"…내일 오후 기자회견 북민위 2018-02-23 165
4256 "탈북 재일조선인 2세, ICC에 북송사업 조사 요청" 북민위 2018-02-22 128
4255 美 전문가 "북미, 올림픽 기회 못살리면 충돌 경로 들어갈 수도" 북민위 2018-02-22 128
4254 볼턴 "북한, 한반도 재통일 위해 핵무기 원해" 북민위 2018-02-22 118
4253 "북한이 원하면 대화하겠다"는 트럼프 행정부의 진의는 북민위 2018-02-22 115
4252 통일부, 北고위급대표단 숙식·교통비로 2억4천만원 집행 북민위 2018-02-22 106
4251 아베, 김영남에게 "'핵·미사일 포기' 김정은에 전해달라" 요청 북민위 2018-02-22 119
4250 영국령 조세회피처 규제명분에 대북제재 등장 북민위 2018-02-21 82
4249 "美하원 외교위원장, 이집트에 북한과의 관계 축소 촉구" 북민위 2018-02-21 80
4248 미, 줌월트급 스텔스 구축함에 '만능 미사일' SM-6 장착키로 북민위 2018-02-21 81
4247 RFA "갤럽 조사서 미국인 51%, 최대 적국으로 북한 꼽아" 북민위 2018-02-21 79
4246 내주 한미 고위급협의 추진…'평창 이후' 대북정책 조율 북민위 2018-02-21 80
4245 "北비핵화 도달위해 제재만으론 부족…협조 대가 분명히 해야" 북민위 2018-02-21 83
4244 고노 日외무상 "북한 핵개발은 적화통일용" 강조 북민위 2018-02-21 14
12345678910,,,214

TEL : 02-543-7152~3 / FAX : 02-543-7154 / E-mail : cdnk2011@naver.com
Copyright @ 2008 cdnk.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