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지 주장은 무지(無知)와 기만의 극치일 뿐
작성자 CDNK
작성일 2010-08-20 10:17
ㆍ조회: 4643    
[황장엽의 민주주의 강좌]

우리는 국내의 좌파세력을 지속적으로 견제해야 합니다. 이번 천안함 사건과 관련해서 북한의 입장을 지지하는 국민이 약 30%나 된다고 합니다. 그것이 문제입니다. 우리는 국민들이 경각심을 높이도록 도와야 합니다. 천안함 사건은 우리 국민들의 경각심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했지만 도리어 김정일과 일부 야당이 전쟁공포증을 불러일으키는 역효과도 맛보았습니다. 이제 이러한 것들을 교훈삼아 국민을 각성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특히 젊은 층을 직접 각성시키는 것보다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교양하는 것이 효과가 빠를 것입니다. 그래도 중장년층 사이에는 김정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많습니다. 그들을 각성시켜서 그들이 자녀교육을 다시 하게끔 해야 합니다. 물론 젊은 층에도 올바른 인식을 가진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그들의 역량 또한 키워야합니다.

사실 우리가 미국의 식민지라는 주장은 터무니없기 짝이 없습니다. 인류역사 어디에도 국토가 분단된 조건에서 세계 경제순위 10위권 진입의 위업을 달성한 대한민국과 같은 식민지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미국의 식민지라는 주장은 무지(無知)와 기만의 극치일 뿐입니다.
 
우리는 좌파세력을 공격하는 것보다 보수세력을 단결시키는 것부터 시작해야 하며, 그것을 통해 점차 좌파세력을 무력화시켜야 합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좌파는 김정일과 같은 족속을 뜻합니다.
 
내부적으로는 민주주의를 강화하고 국민과 함께 안보를 걱정하는 사람들을 더욱 단결시키는 한편 외부적으로는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일본과의 협조를 강화하며, 이번 기회에 중국을 이해시키고 끌어당겨서 친선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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