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론관에서의 기자회견문
작성자 북민위
작성일 2018-01-25 11:47
ㆍ조회: 1851  

(아래내용은 국회정론관에서 진행한 "국호, 국가, 국기없이 평창올림픽을 평양올림픽으로 변질시키고 있는 문재인정권을 규탄하는 북한인권탈북단체총연합의 긴급기자회견" 에서 허광일위원장의 발언 내용입니다)



북한민주화워원회 위원장 허광일입니다

다 아시는 것처럼 평창올림픽 개최는 갖은 우여곡절을 극복하고 3수만에 이룩한 쾌거여서 5천만 우리 국민들이 열망과 기대는 그 어느때보다 높습니다

그러나 문재인정부는 온국민의 기대와 뜨거운 열망에 찬물을 끼얹으며 평창올림픽을 평양올림픽으로 변질 시키고 있습니다.

올림픽사상 주최국이 국기도, 국가도, 국명도 없이 개최한 역사는 없습니다.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서 한반도기가 국기를 대신하고 아리랑을 애국가대신 연주한다 치더라도 올림픽 주최국이 있어야 할거 아닙니까?

국기대신 한반도기가 국가를 대표한다면 주최국이 그동안 북한 핵살인정권이 적화통일 차원에서 추구해온 고려연방공화국이라도 되는건지 되묻지 않을수 없습니다.

이는 문재인정권이 조국 대한민국을 포기한 반역정권이며 평양의앞잡이 정권임을 스스로 자인한것이 아니고 대체 무엇이란 말입니까.

더욱더 간과할수 없는 것은 대한민국 총리라는 사람이 북한선수단이 인공기를 들고 나오기 때문에 한반도기를 든다고 하는데 이것은 전적으로 어불성설입니다.

대한민국 언론이 앞장서서 신문과 TV마다 김정은사진과 인공기를 도배하고 심지어 초등학고 학생들이 그린 인공기 미술작품을 국책은행인 우리은행이 알아서 선전하는데 북한선수단이 인공기를 드는게 무슨 큰 대수입니까.

북한선수단을 초청했으면 그들이 인공기를 들고 대한민국선수단은 주체국으로서 태극기를 들면 됩니다.
제3국에서 개최하는 올림픽도 아닌 대한민국이 개최한 평창올림픽에 태극기를 버리고 애국가를 포기 한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이는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고 국가존엄에 대한 파괴이며 국민들의 자존심을 여지없이 난도질하는 반역적 여적행위입니다.

만약 문재인정권이 분노한 국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끝까지 평양의 앞잡이가되어 평창올림픽을 평양올림픽으로 변질시킨다면 전국민적 항거에 직면할 것이며 이는 정권의 운명과도 직결된다는 것을 강력히 경고합니다

우리는 알아서 김정은의 노예로 전락한 종북여적정권, 평양의 앞잡이 문재인정권을 자유를 찾아온 3만1000여 탈북자들과 5천만 대한민국 국민들의 이름으로 강력히 규탄합니다.

마지막으로 반역여적정권의 어용나팔수로 전락한 언론이 북한의 현송월 취재를 위해 취재헬기까지 뛰우며 난리를 피우는 언론에 한마디 하겠습니다.

당신들이 정의와 민주를 사랑하는, 그리고 사회발전의 원동력으로 국민여론을 건전하게 조성해 나가는 진정한 언론인들이라면 2300만의 동족을 도탄에 몰아넣은 반인륜적 김정은정권에 추파를 던지고 구독율과 시청율에만 열을 올릴게 아니라

강제북송위기로 목숨이 위태로운 중국과 제3국내 탈북자들, 인권을 무참히 유린당하고 있는 2300만 북한동포들의 새명을6 살리기 위해 정의와 인권의 목소리를 높여주길 강력히 촉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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